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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Busan2012/02/18 23:25

+)해운대
셋째날은 바다에서만 놀아서 사진이 얼마 없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우리 얼굴이 나온 사진이라 차마 올리기가....
튜브랑 파라솔 빌리는데 만오천원 정도밖에 안한다. 생각보다 저렴했다.
12시쯤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2시가 넘어서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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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샛별
Travel/Busan2012/02/18 23:12
+)The Planet
둘째날이 밝았다. 잠을 너무나도 푹 잔 우리는 9시에 일어나서
조식을 챙겨먹고 준비하는데만 거의 3시간이 걸렸다.
화장과 머리는 필수이기 때문에

+)해운대
내가 말귀를 잘못알아들어서 길을 찾아 헤매이다
남포동가는 버스를 타러 가는 길. 역시 덥다!

+)Angel-in-us
덥고 화장실가고 싶어서 들어온 엔젤리너스.
부산에 엔젤리너스 너무 많아서 질렸다.

+)남포동
드디어 남포동 입성!
해운대에서 1003번? 버스를 타고 40분정도 오면 남포동에 도착한다.
자갈치시장이랑 국제시장이랑이 너무 미로라 헷갈렸다.
무봤나 촌닭을 먹었어야됐는데 배가 부른 바람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지역인만큼 바닥에는
배우들의 손이 김수로가 맞나??
김수로다!! 하고 찍었는데 '로'자가 뭔가 의심스럽다.

+)씨앗호떡
1박2일 이승기의 힘이란... 앞에 사람들 엄청 많다.
1500원씩이나 하는데 맛은 너무 맛있다.
고소한게 짭짤하면서 달고 아무튼 우왕 굳!!

국제시장 찾아 헤매다가 새끼 강아지들이 많이 있었다.
저 못생긴 강아지 너무 귀엽다. 히히
아줌마가 눈치줘서 오랫동안은 못봤지만

+)국제시장
국제시장을 찾기위해 어떤 아줌마와 아저씨도 미행하고,
여러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찾았다!!
빼곡하고 미로라 길을 찾기 힘들었다.
여기서 블라우스를 만원에 득템했다.

+)남포동
이 라인은 팥빙수만 쫘르르 있는 라인.
저 남자 먹다가 내 카메라 의식했다.
팥을 별로 안좋아해서 팥빙수는 패스!

+)비빔당면, 순대, 충무김밥
아리랑 거리에는 비빔당면, 순대, 충부김밥을 파는곳만 있다.
이걸 먹기위해 20분정도 길을 헤맸다.
발견한순간 앉자마자 주문을 하고 흡입!!!
특이하게 순대에다가 된장을 찍어먹는데 나쁘진 않았다.

+)음악분수
남포동 롯데백화점 안에 있는 음악 분수.
마침 들어가자마자 음악분수가 하고 있었다. 자정마다 하는것 같았다.
음악맞춰서 물이 떨어지는데 엄청 신기하다.
마지막엔 글자모양으로도 떨어진다.

+)SMOOTHIE KING
전에 서울에서 스몰사이즈 사먹고 후회해서
요번에는 레귤러 사이즈로 시켰다.
춘천에도 제발 스무디킹 좀 생겼으면 좋겠다.

+)태종대
버스 타기 귀찮아 남포동에서 택시를 타고 태종대까지 오니
택시비로 6천원정도가 나왔다.
기차료는 1500원이다. 걸어서 올라가도 되지만 너무 다리가 아팠기 때문에...
기차타고 가다가 모기한테만 7방 뜯겼다.

+)태종대 자갈마당
자갈마당에 도착!
상근이 강아지 찍으려고 했더니 어떤 여자애가 자꾸 쓰다듬으면서 자기 찍어달라는 포즈 취해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여기서 신기한게 강아지로 호객행위를 한다는것. 멍뭉이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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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샛별
Travel/Busan2012/02/18 22:46

+)서울역
새벽3시부터 일어나 씻고 마지막으로 짐 점검하고,

서로 가방 맨 사진을 카톡으로 보여준 뒤에

지은이 어머니의 도시락을 먹으며 서울역으로 왔다.

부산만 3박4일인데 짐은 해외여행 수준.

+)부산역

블로그에 보면 부산역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길래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자
어떤 남자가 사진찍어달래서 찍어주고,

우리도 찍어달라 부탁했다.

사진찍어준 사람이 사진동아리 회장이란다. 믿거나 말거나~

우린 이사진만 보면 사진동아리 회장이 찍어준 사진이라 부른다.

남춘천역이 되게 크게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부산역보단 작은거였다.
사진다찍고 지하철 타러 가는길에 분수쇼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냥 분수쇼인데 신기하다.

+)The Planet
우리가 묵은 해운대에 있는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
매니저 여자분이 완전 털털하고 성격이 진짜 좋으신듯하다.
내 1층 자리 뒤에는 지은, 2층엔 은중이가 잤다.
저 침대커버랑 베개 가지고 싶다.

+)센텀시티
첫째날 여기서 쇼핑만 해댔다.
나이키 이니셜티 만드는데 앞에온 여자가 고민을 한시간하는 바람에 우린 1시간동안이나 기다려야됐다.
나도 이니셜티 하고 싶었는데 S가 없었다......
아쉬운데로 키엘가서 화장품을 샀다! 히히 우리 셋다 엄청 지른날.

죽기전에 저런 가방 가져볼까 모르겠네 사진으로만 남기기
저 자동차가 페라리인가? 빨간색이 참 타보고싶게 생겼다.

교보문구에서 500원 우정부채를 맞췄다.
은중이가 인어공주, 난 앨리스, 지은인 백설공주

나이키가서 티도 맞추고, 롯데백화점 가서
쉐도우랑 스킨도 사고 출출해진 우린
저렇게 사먹었다. 맛있당

+)해운대
위로 올가라수록 해변가에 사람들 엄청 많다.
평일인데도 꽤 많은 편이였다.

걸어서 오다보니 바닷가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세계 사람들이 나와서 전통 춤을 추는거 같았는데
우리나라 노래에 맞춰서 훌라춤을 춘다.
끝에 가서훌라춤만 제대로 봤는데 사람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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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