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새벽3시부터 일어나 씻고 마지막으로 짐 점검하고,
서로 가방 맨 사진을 카톡으로 보여준 뒤에
지은이 어머니의 도시락을 먹으며 서울역으로 왔다.
부산만 3박4일인데 짐은 해외여행 수준.
+)부산역
블로그에 보면 부산역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길래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자
어떤 남자가 사진찍어달래서 찍어주고,
우리도 찍어달라 부탁했다.
사진찍어준 사람이 사진동아리 회장이란다. 믿거나 말거나~
우린 이사진만 보면 사진동아리 회장이 찍어준 사진이라 부른다.
남춘천역이 되게 크게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부산역보단 작은거였다.
사진다찍고 지하철 타러 가는길에 분수쇼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냥 분수쇼인데 신기하다.
+)The Planet
우리가 묵은 해운대에 있는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
매니저 여자분이 완전 털털하고 성격이 진짜 좋으신듯하다.
내 1층 자리 뒤에는 지은, 2층엔 은중이가 잤다.
저 침대커버랑 베개 가지고 싶다.
+)센텀시티
첫째날 여기서 쇼핑만 해댔다.
나이키 이니셜티 만드는데 앞에온 여자가 고민을 한시간하는 바람에 우린 1시간동안이나 기다려야됐다.
나도 이니셜티 하고 싶었는데 S가 없었다......
아쉬운데로 키엘가서 화장품을 샀다! 히히 우리 셋다 엄청 지른날.
죽기전에 저런 가방 가져볼까 모르겠네 사진으로만 남기기
저 자동차가 페라리인가? 빨간색이 참 타보고싶게 생겼다.
교보문구에서 500원 우정부채를 맞췄다.
은중이가 인어공주, 난 앨리스, 지은인 백설공주
나이키가서 티도 맞추고, 롯데백화점 가서
쉐도우랑 스킨도 사고 출출해진 우린
저렇게 사먹었다. 맛있당
+)해운대
위로 올가라수록 해변가에 사람들 엄청 많다.
평일인데도 꽤 많은 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