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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Busan2012/02/18 23:12
+)The Planet
둘째날이 밝았다. 잠을 너무나도 푹 잔 우리는 9시에 일어나서
조식을 챙겨먹고 준비하는데만 거의 3시간이 걸렸다.
화장과 머리는 필수이기 때문에

+)해운대
내가 말귀를 잘못알아들어서 길을 찾아 헤매이다
남포동가는 버스를 타러 가는 길. 역시 덥다!

+)Angel-in-us
덥고 화장실가고 싶어서 들어온 엔젤리너스.
부산에 엔젤리너스 너무 많아서 질렸다.

+)남포동
드디어 남포동 입성!
해운대에서 1003번? 버스를 타고 40분정도 오면 남포동에 도착한다.
자갈치시장이랑 국제시장이랑이 너무 미로라 헷갈렸다.
무봤나 촌닭을 먹었어야됐는데 배가 부른 바람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지역인만큼 바닥에는
배우들의 손이 김수로가 맞나??
김수로다!! 하고 찍었는데 '로'자가 뭔가 의심스럽다.

+)씨앗호떡
1박2일 이승기의 힘이란... 앞에 사람들 엄청 많다.
1500원씩이나 하는데 맛은 너무 맛있다.
고소한게 짭짤하면서 달고 아무튼 우왕 굳!!

국제시장 찾아 헤매다가 새끼 강아지들이 많이 있었다.
저 못생긴 강아지 너무 귀엽다. 히히
아줌마가 눈치줘서 오랫동안은 못봤지만

+)국제시장
국제시장을 찾기위해 어떤 아줌마와 아저씨도 미행하고,
여러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찾았다!!
빼곡하고 미로라 길을 찾기 힘들었다.
여기서 블라우스를 만원에 득템했다.

+)남포동
이 라인은 팥빙수만 쫘르르 있는 라인.
저 남자 먹다가 내 카메라 의식했다.
팥을 별로 안좋아해서 팥빙수는 패스!

+)비빔당면, 순대, 충무김밥
아리랑 거리에는 비빔당면, 순대, 충부김밥을 파는곳만 있다.
이걸 먹기위해 20분정도 길을 헤맸다.
발견한순간 앉자마자 주문을 하고 흡입!!!
특이하게 순대에다가 된장을 찍어먹는데 나쁘진 않았다.

+)음악분수
남포동 롯데백화점 안에 있는 음악 분수.
마침 들어가자마자 음악분수가 하고 있었다. 자정마다 하는것 같았다.
음악맞춰서 물이 떨어지는데 엄청 신기하다.
마지막엔 글자모양으로도 떨어진다.

+)SMOOTHIE KING
전에 서울에서 스몰사이즈 사먹고 후회해서
요번에는 레귤러 사이즈로 시켰다.
춘천에도 제발 스무디킹 좀 생겼으면 좋겠다.

+)태종대
버스 타기 귀찮아 남포동에서 택시를 타고 태종대까지 오니
택시비로 6천원정도가 나왔다.
기차료는 1500원이다. 걸어서 올라가도 되지만 너무 다리가 아팠기 때문에...
기차타고 가다가 모기한테만 7방 뜯겼다.

+)태종대 자갈마당
자갈마당에 도착!
상근이 강아지 찍으려고 했더니 어떤 여자애가 자꾸 쓰다듬으면서 자기 찍어달라는 포즈 취해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여기서 신기한게 강아지로 호객행위를 한다는것. 멍뭉이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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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샛별